“아이를 가졌어요. 다른 남자의.”
대륙에서 가장 잔인한 용병대 수장의 청혼을 거절하기 위해 한 거짓말이었다. 그런데 대답은…… “누구 애든 상관없으니 낳아요.
대신 나는 공주님을 가질 테니.”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망해 가는 가난한 왕국의 공주에게, 이 남자는 대체 무얼 바라는 걸까. 이윤아 <야만의 청혼> 제목이 유치한 느낌이 나지만, 내용이나 문체는 전혀 유치하지 않아서 나름대로 볼만 했다.
약간 내용을 질질 끄는 느낌이 강해서 중반부 지나면 루즈해지는 게 단점. 그래도 끝이 궁금해서 정주행 끝냈다....
263. 이윤아 <야만의 청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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