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69. 정삐롱 <더티 톡 프렌즈>

 269. 정삐롱 <더티 톡 프렌즈>

*여자주인공: 지서율(29세). 웹진 섹스 칼럼니스트이자 막내 에디터.

조용하고 평범하게 사는 게 삶의 목표다. 인기도 꽤 있었고 연애도 남부럽지 않게 했지만 희한하게 섹스와는 인연이 없었다.

지하철역 광고판 속에서 만난 이상형과 엮이면서 ‘조용히 살자’는 삶의 신조가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남자주인공: 강주헌(30세).

얼굴, 키, 몸, 연기력까지 두루두루 갖추었지만 소속사에 힘이 없어 수년 동안 단역만 전전했던 비운의 배우. 그러던 도중, 그와 관련된 동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벼락스타 반열에 오르고, 주헌은 자신에게 성공을 선물해준 영상 속 여성을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어렵게 성공한 만큼 자기 관리에 병적으로 철저하다. 해박한 성 지식을 바탕으로 섹스 칼럼을 연재하는 웹진 칼럼니스트 지서율.

그러나 그녀에게는 제대로 된 경험이 없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직업 윤리(?)

와 어긋나는 처녀성을 하루빨리 벗어던지고 싶지만 아는 게 많으면 병인지라, 불결하고 그곳도 작은 아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