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꾀꼬리 <모란은 피지 않는다> 인앤아웃 *인물 소개 -유운(수): 산골짜기 마을에서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쳐 주던 서생. 수상한 여인을 구해줬다가 강제로 혼례를 올릴 뻔했으나, 예전에 알던 염승한에게 납치(구출)당한다.
-염승한(공): 마존 예진랑의 두 번째 제자이자 천마신교 태상호법의 직계손. 백라궁 태상궁주의 혼례식에 참석했다가 대사형이 생각나 그를 찾아왔다가 납치(구출)한다.
*이럴 때 보세요: 죄를 저질러 모든 것을 잃은 옛 대사형 수와 사제였던 공이 재회해 서로에게 감기는 무협 비엘이 보고 싶을 때. 인적 드문 산골 마을에 간만의 경사가 생겼다.
바로, 아이들의 글공부 선생 ‘유운’의 혼례식. 봉변당할 뻔한 여인을 구해주었다가 장가를 들게 되었다니 이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
그러나 이 경사스러운 날. 유운은 식장 뒷방에 헐떡거리며 갇혀 있었다.
‘대체 왜 이런 꼴이…….’ 미혼약에 취해 사지가 마비된 유운은 얼굴마저 점점 풀어지고, 신랑이 원치 않는 혼례는 착착 진행된다. ...
원문 링크 : 329. 밤꾀꼬리 <모란은 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