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 견해성 - 30세, 합법과 불법을 대놓고 오가는 HS 캐피털의 젊은 사장. 건실한 사업가 같은 외모와 달리 조폭 집안에서 나고 자라 보통의 사람들과는 사고방식이 많이 다름.
*수 : 이연우 – 21세, 페로몬이 거의 없다시피 한 열성 오메가, 교통사고로 온 가족을 잃어 외로움을 잘 타고 정에 약함. 겁도 많고 눈물도 많음.
사회 경험이 적어 순진한 편. 라솜 <광견주의보>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1권에서 하차했다.
다 읽으면 다이어리에 붙이려고 키치한 표지까지 프린트 했는데..... 공이 수에게 계속 "연우야."
하고 부르는데 이게 너무 많이 나와서, 거의 두 페이지에 한 번씩 나오는 수준인데, 느끼하고 오그라들어서 도저히 계속 읽을 수가 없었다. 다정공이 아니라 그냥 느끼했다.
수는 진짜 관대하게 표현해서 아방한 것이지....그냥 멍청함 그 자체. 심지어 자기 객관화도 안 되고 무조건 '도망'만 치는 것 같아서 꼴 보기가 싫었다.
어찌 되었든 객관적으로 자기가 보증 섰고 사건...
원문 링크 : 198. 라솜 <광견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