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요우타는 어느 날, 가사 대행 서비스 회사를 경영하는 어머니의 호출을 받는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 당분간 일을 못 하게 된 할머니를 대신하여 그 "조건"에 부합했던 요우타는 어떤 손님의 가사 대행을 맡게 된다.
의뢰인인 음악가 사츠키의 집에서 집안일을 하게 된 요우타. 첫날 긴장했지만 꼼꼼하게 일을 처리한 덕인지 사츠키의 눈에 들게 되고, 할머니가 돌아올 때까지 그의 집을 드나들게 된 요우타는 만들어 준 밥을 맛있게 먹고 다정하게 말을 건내는 사츠키를 만나는 날이 조금씩 즐거워진다.
하지만, 그런 그의 집에서 일하는 조건은 절대 나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라고 하는데- 세이 <칼란도 캐러멜> 대충 이런 작품 하나를 봤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사실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지 않고 스킵하려다가 조금이라도 체력이 있을 때 표지 사진이라도 올려두자는 생각으로 기록을 남김. 이 작품도 그림체가 몽글몽글해서 보기 편했음.
내용도 단권에 이 정도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음. 칼란...
원문 링크 : 101. 세이 <칼란도 캐러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