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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하츠로빈 <17번째 황녀님은 그냥 살고 싶어>

 199. 하츠로빈 <17번째 황녀님은 그냥 살고 싶어>

* 남자주인공 : 트리스탄 - 학대받고 자라 마음을 닫아 버린 피폐한 영혼. 자기 인생에 갑자기 나타난 루실리아에게 점점 깊이 빠져든다. * 여자주인공 : 루실리아 - 에스페루사 황가의 17번째 황녀에 빙의한 빙의자.

동식물을 다루는 이능력을 무기로 살벌한 황실에서 살아남고자 노력한다. 여주인공을 도와주는 조연에 빙의했다.

황제의 자리를 놓고 형제 자매끼리 죽고 죽이는 살벌한 정치 로판, 그 주인공을 돕는 여동생으로. 원작 시작 3년 전이니까 3년만 버티자!

두 번째 인생은 여주 언니한테 업혀서 쉽게 살아보는 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악역 오빠들이 동생 바보가 되어 버렸다.

이게 어떻게 된 거야? 게다가 남주야, 네가 왜 거기서 나와?

하츠로빈 <17번째 황녀님은 그냥 살고 싶어> 겨우 완독했다. 하차할 위기가 여러 번 있었는데 세트로 있는 게 눈에 거슬려서 일단 사선읽기라도 해서 완독하자는 생각으로 후반부는 거의 대사만 읽었다. 1권까지는 그래도 황실 배경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