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 범건오(32), 조폭 기업인 예강 건설 회장의 손자이자 예강 호텔 대표. 궁극의 개망나니 도련님으로 살아온 그는 조부의 분노를 사 포항의 호텔로 유배를 떠나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자신과는 정반대의 삶을 사는 정해주를 보고 한눈에 꽂힌다. *여자주인공: 정해주(20), 기억이 존재할 때부터 아빠를 도와 깡패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해온 13년 차 베테랑.
낮에는 손님이 없는 구멍가게를 운영한다. 뒤틀려 있지만 지루할 정도로 뻔한 일상이 이어지던 중 도파민 그 자체인 범건오를 만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밝고 활기차고 경쾌하면서도 진득하고 끈끈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한이림 <구멍가게 불법 의료원> 장벽이 여러 개 있었는데 그래도 완독했다는 것에 혼자 뿌듯함을 느끼는 중.
남주가 32살답지 않게 아재 향기가 남 여주가 너무 어림 남주가 여주를 좋아한다면서 존중을 안 함 여주가 눈대중으로 배운 의료기술이 있음에도 그 능력이 전혀 부각되지 않고, 오히려 멍청해 보이...
원문 링크 : 200. 한이림 <구멍가게 불법 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