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어쩌다보니 가족들과 먹게 된 점심. 영등포 선유도역 인근에 있는 <또순이네>로 향하게 되었다.
인근에서 된장찌개로 건물을 세웠다고 유명하다는.... 사실 된장찌개는 점심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고, 메인은 소고기였다.
등심과 토시살을 판매하는데... 딱 한 번만 먹으면 여기서 고기 먹을 생각은 잘 안 들을 것 같다.
환기가 너무 안 되어서 자리마다 고기 굽는 연기가 올라와서 눈이 아플 정도였다. 고개를 돌리 곳마다 연기가 자욱했다.
네이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순이네> 정보. 사실 식당의 정확한 이름은 <또순이네집>인데 너도나도 전부 <또순이네>로 부르고 있다.
밥은 이렇게 나온다. 그냥 이게 한 그릇. 4인분 주문한 것이고, 각각 2인분씩 담아서 나온 된장찌개.
하나가 끓어서 절반 정도 먹으면 옆의 된장찌개를 화로에 올려주신다. 밑반찬은 사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미역무침, 김치, 콩나물무침 등등 가성비 넘치는 반찬이 여러가지 나왔다.
입맛이라는 게 개인의 취향이니까.......
원문 링크 : 선유도역 영등포 점심 된장찌개 <또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