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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윤이 <개 같은 후배님>

 382. 윤이 <개 같은 후배님>

윤이 <개 같은 후배님> 텐북 *남자주인공 : 김지훈. 껄렁껄렁한 표정과 말투로 입사 10년차 정도 되는 아우라를 풍기는 진수식품 마케팅 3팀의 신입 직원.

상대의 속을 긁는 데는 선수여서 사수인 송이의 스트레스 지수를 마구 높여준다. *여자주인공 : 한송이.

진수식품 마케팅 3팀의 홍일점. 꼰대력 최상 레벨인 팀장에게 개기다가 찍혀 회사 생활이 고달파진다.

무엇을 하든 쫄지 않는 자세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런 송이의 앞에 개 같은 신입이 들어와 회사 생활에 가장 큰 위기를 겪게 된다.

남들은 업무에 들어간 바쁜 시간에 회사 옥상에서 담배를 피우는 남자. 그런데 첫 출근이라는 이 사람 뭔가 이상하다.

“들어가기 싫어서요.” 들어가기 싫다고?

사무실을? “첫 출근이면 상사분들께 인사 드리고 있어야 할 시간 아니에요?”

“그런 것도 해야 되나.” “…….” “귀찮은데.”

개념을 아주 말아먹었다. 어느 부서의 신입일지 안쓰러웠다.

그런데 왜 얘가 우리 팀으로 걸어오고 있는 거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