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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B. A. 패리스 <프리즈너>

 185. B. A. 패리스 <프리즈너>

B. A.

패리스 <프리즈너> 모모 최악의 상황에 처한 아멜리는 과거도 평탄치 않았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사고로 여의고, 열여섯에 아버지마저 병으로 사망한 후, 아멜리는 런던으로 이주해 스스로 생계를 꾸렸다.

성인이 되자마자 화려한 상류층 세계에 진입해 잘생긴 억만장자 네드와 결혼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하던 그 순간 아멜리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밀실에서 눈을 떴다.

‘이곳은 어디인가? 왜 납치당한 것인가?

납치범은 누구인가? 그리고 어째서 남편 네드와 함께 있을 때보다 이곳에 갇혀 있는 것이 더 안전하게 느껴지는가……?’

감금돼 공포에 떨면서도 납치범의 향기에 이끌리는 아멜리. 납치범과의 밀고 당기는 생존 게임과 진실을 향한 끈질긴 추적이 독자들에게 불면의 밤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아멜리가 어두운 밀실에서 눈을 뜨며 시작한다. 대학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억만장자 네드와 계약 결혼을 한 아멜리.

그리고 그 직후 네드와 함께 괴한에게 납치돼 각방에 감금됐다. 납치범의 정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