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라미싱 영 우먼 (Promising Young Woman, 2020) 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사회고발 (114분) 감독 : 에메랄드 페넬 출연 : 캐리 멀리건, 보 번햄, 앨리슨 브리, 클랜시 브라운, 제니퍼 쿨리지 등 줄거리 소개 : 7년 전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당한 비극적인 사건에 충격을 받고 고통 속에 살고 있는 ‘카산드라’(캐리 멀리건)가 친구를 위해 완벽하고 치밀한 복수를 실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캐리 멀리건에 대해 우리가 오해한 것들 <서프러제트>, <프라미싱 영 우먼>, <그녀가 말했다>로 이어지는 캐리 멀리건의 최근 행보는 놀랍다. ‘제2의 오드리 헵번’이라 불리던 귀여운 소녀가 하루아침에 페미니스트의 대변인이 되다니.
하지만 돌아보면 그는 젊은 여배우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기회 속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주체적인 인물을 선택하려 노력했다. 우리가 남성 화자의 시선으로 여성 캐릭터를 해석하는 데 너무 익숙한 나머지 그들을 과소평가했을 뿐이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