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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토토타 <육아물 엄마는 꼭 죽어야 하나요?>

 347. 토토타 <육아물 엄마는 꼭 죽어야 하나요?>

토토타 <육아물 엄마는 꼭 죽어야 하나요?> 필 *남자주인공: 헬리오 카를로 - 금발, 강렬한 푸른 눈.

여유로운 패왕, 살 떨리는 장난스러움. 아버지에게는 쓸모 있는 장기말로 여겨졌고 어머니에게는 지독한 무관심으로 방치당했다.

세상에 복수하는 마음으로 아버지와 형제를 죽이고 황제가 되었으나 그 결과가 그리 즐겁지는 않았다. 비극적 삶에서도 생존 욕구를 불태우고, 즐거운 일을 찾으려고 애쓰는 릴리아나를 자신과 다른 생물처럼 여기는 동시에, 비슷한 구석이 있는 유년기 때문에 동질감을 느끼기도 한다.

겉만 웃는 패왕이라 불리지만 인간적이며 ‘육아물 아빠 캐릭터’답게 자기 사람에겐 한없이 다정하다. 뒷일 없이 행동하는 것 같아도 늘 계산이 되어 있다.

*여자주인공: 릴리아나 니에타 - 분홍색 머리카락, 분홍색 눈. 작은 체구에 앳되고 순한 얼굴.

아버지의 무관심과 자매의 폭력 속에서 자라 무기력한 성격으로 성장하였으나 자신이 책 속의 인물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성격이 변했다. 생존 욕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