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160. 이홍석 <먹고 기도하고 사기쳐라>

 160. 이홍석 <먹고 기도하고 사기쳐라>

이홍석 <먹고 기도하고 사기쳐라> 나무옆의자 지방 방송국의 MC였으나 방송사고로 일거리를 잃게 된 노재수는 가벼운 접촉 사고로 입원한 병원에서 보험사기꾼 이주삼을 만난다. 보험사기단의 핵심 멤버인 이주삼은 노재수가 천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노재수는 이주삼이 소속되어 있는 보험사기단 전문 훈련 학교에 같은 병실 환우인 윤치영, 정호연과 함께 입학한다. 학교의 원장 마중근에게서 오랜 기간 엄격한 지도와 훈육을 받은 노재수와 동료들.

드디어 실전에 투입되어 성과를 올린 노재수는 집의 전세금을 마련하겠다는 생각으로 인생 최초이자 최후의 승부수를 던지기로 한다. 1억 원이라는 거액의 보험금이 걸린 작전을 실행하기로 결심한 것. 그러나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져 계획은 틀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내로부터 이혼을 통보받는다.

필사적이 된 노재수는 다시 한번 목숨을 담보로 하여 최후의 ‘설계’에 착수한다. 이번에는 무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