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364. 언솝 <형편없는 메르헨>

 364. 언솝 <형편없는 메르헨>

언솝 <형편없는 메르헨> 몽블랑 *남자주인공: 주태백(32) - JK그룹의 이사이자, JK호텔 산하 클럽 ‘블라썸’의 사장. 화려하고 위압적인 외모와 목줄기의 꽃 문신 탓에 재벌가 후계자보다는 조폭에 가까워 보인다.

실제로도 즉물적이고 거침없는 성정으로 돈과 여자, 세속적인 욕망들은 모두 거리낌 없이 취해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순진함과 엉뚱함으로 저를 무너뜨리는 서희 앞에서 자신의 페이스를 잃고 만다.

*여자주인공: 유서희(26) - 서영호텔 프런트에서 근무 중인 직원. 서영호텔 사장의 외동딸이다.

하지만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무관심한 아버지와 차가운 새어머니 밑에서 사느라 속은 상처로 가득하다. 평생 그들의 애정을 갈구하며 인형처럼 양순한 딸로 살다 태백과의 일탈을 통해 점차 달라진다.

단정하고 꼿꼿하지만 한 번 마음을 연 상대에게는 의외로 순진하고 무른 면이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세상에 두려울 게 없던 나쁜 남자가 순진하고 무심한 여자에게 제대로 코 꿰어 관계 역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