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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드강 <올랑올랑>

 447. 드강 <올랑올랑>

제목 올랑올랑 작가 드강 출판사 블래스트 * 공: 서휼 유서 깊은 명문가인 서씨 집안의 장남. 평소처럼 한량 같은 하루를 보내던 중 휼의 행동을 참다못한 아버지로 인해 순식간에 타지로 쫓겨나게 되고 그곳에서 우연히 홍을 만나게 된다. * 수: 유홍 유명한 기방 춘옥각의 잡일꾼.

몸이 편치 않으신 아버지를 대신해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고 있다. 평범한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일터로 찾아온 휼과 맞닥뜨리게 된다. * 서브공: 이진윤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홍에게 도움을 주는 정체 모를 은인.

이후 시도 때도 없이 홍의 앞에 출몰해 휼의 경계 대상 1호가 되어 그의 미움을 산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휼이 손에 든 약과를 조금 더 가까이 들이밀었다. 먹음직스러운 윤기와 단 냄새에 침이 꼴깍 삼켜졌다.

“그 귀하다는 약과다. 뭐 하느냐.

입 벌리지 아니하고.” 뻔뻔하고 당당한 요구에 무어라 생각을 하기도 전에 입술이 저도 모르게 슬쩍 벌어졌다.

“더 크게. 아.”

작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