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란트 <프라이스리스> 에페 *공: 제이슨 밀러 - 겉보기엔 거칠고 자유롭지만 어두운 과거를 지닌 풋볼팀의 스타 *수: 배리 프라이스 - 사랑을 겁내지 않는 수학 클럽의 씩씩한 너드 *이럴 때 보세요 : 발랄한 하이틴 클리셰와 씁쓸한 재회물을 한 번에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 주근깨는 그대로네, 카우보이.” * 본 작품의 법적 지식은 현실에 기반하고 있으나 시기 및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풋볼팀의 문제아 제이슨 밀러와 수학 클럽의 모범생 배리 프라이스.
어린 시절 인연으로부터 시작된 전혀 다른 두 소년의 하이스쿨 로맨스. 과연 그 사랑의 행방은 어디까지?
*** 너는 내가 처음으로 동경한 사람이었고, 처음 가져본 비밀이었고, 처음 겪어본 상실이었어. 나는 너를 다시 잃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다른 것도 전부 가르쳐줘. 예전의 네가 나무타기를 가르쳐 줬던 것처럼, 장난감 차를 조립하는 법을 가르쳐 줬던 것처럼.
예기치 않게 찾...
원문 링크 : 438. 슈트란트 <프라이스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