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계에 선 남자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 번역가 허형은 출판사 북로드 글자수 약 26.7만자 미국 정부의 일급 기밀을 다루는 CIA 요원 제니 실크웰이 자신의 고향인 메인주의 작은 해안 마을에서 절벽 아래 변사체로 발견된다.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즉시 국가 기밀 유출을 우려한다.
그녀의 노트북과 전화가 잘못된 곳에 입수될 경우 이루 셀 수 없는 정보원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할 것이고, 전 세계 어느 지점 어느 시점에 무슨 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이 살인사건을 다급하게 해결하고 유실된 정보를 되찾을 이로 트래비스 디바인이 호출된다.
디바인을 국토안보부 요원으로 처음 발탁했던 퇴역 장군 캠벨은, 제니의 아버지인 커트 실크웰과 전장에서 함께한 전우이고 제니의 대부로서 이 사건이 각별하다는 사실을 디바인에게 각인시킨다. 어마어마한 돈과 권력의 검은 손이 얽힌 예전의 사건들, 이라크에 파병되어 작전을 수행하던 시절 수십 수백의 목숨이 한순간의 판단과 오해로 왔다 갔다 하던 것...
원문 링크 : 238. 데이비드 발다치 <경계에 선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