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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박깃털 <흑막을 구원하려던 건 아니었는데요>

 465. 박깃털 <흑막을 구원하려던 건 아니었는데요>

제목 흑막을 구원하려던 건 아니었는데요 작가 박깃털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글자수 약 173.3만자 (총 7권) *남자주인공: 루시페우스 알비누스. 원작의 서브 남주이자 흑막.

원작에서는 남주의 정적 가문의 해결사이자 여주에게 기이할 만큼 집착하는 인물로서 제국의 파멸을 노리다가 자멸하나, 어쩐지 세실리아의 앞에서 보이는 행동은 다르다. *여자주인공: 세실리아 에슈바이크 알 아마리우스.

제국의 4황녀이자 원작에서 대사 속에만 등장하는 상엑스트라. 불행한 전생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할 만큼 행복한 환생에 감격하여 이 세계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그 김에 전생의 상처를 보듬어준 친구, 원작 남주의 사랑도 지켜 주고. *이럴 때 보세요: 여주의 착각대로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척도 불사하는 남주와 그런 남주의 사랑을 믿지 못하는 쌍방짝사랑 쌍방삽질 쌍방구원 역신분차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왜 자꾸만 저를 살고 싶게 하십니까….” ‘환생 잘했어, 정말.’

전생에 사랑 한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