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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데이비드 발다치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245. 데이비드 발다치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제목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 번역가 김지선 출판사 북로드 글자수 약 26.9만자 오랜 친구가 조기 치매로 기억이 사라져가는 것을 괴로워하다 자살을 결행하는 것을 데커가 전화기 너머에서 마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친구의 자살을 막지 못한 자책과 더불어 시카고 인지연구소로부터 날아든, 데커의 뇌에 새로운 이상 변화가 감지됐다는 소식.

마침 그를 남부 플로리다로 출동하게 한 새로운 살인사건은 한 공간에서 일어난 두 가지 살인사건으로, 도처에 수수께끼가 널려 있는 겹겹의 미로다. 데커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야 할 사건임에도 모든 관심과 신경이 분산된 상태일뿐더러 수사 파트너도 모르는 새 바뀌어 있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최대의 위기인 이 상황을 데커는 어떻게 돌파해갈 것인가? 수년 전 가족의 시신 앞에서 스스로 자살의 문턱까지 갔던 순간을 떠올리는 가운데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내면의 질문을 던지면서도 살인사건 해결과 진실 규명이란 사명을 위해 뚜벅뚜벅 냉철하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