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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이한 <조선기담>

 231. 이한 <조선기담>

제목 조선기담 작가 이한 출판사 청아출판사 글자수 약 13.6만자 <조선 기담>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아낸 뜻밖의 사건들을 흥미롭게 재구성한 책이다. 왕과 신하들의 유쾌한 대화, 나라를 뒤흔든 엽기적인 사건들을 생생하게 재구성하였으며, 실록에 수록된 자료들을 그대로 옮겨 정확성을 더했다.

기묘하고 재미있는 사건들을 통해 조선 사회의 이면을 파헤친다. <사회기담> 첫 번째, 3일 동안 2,500가구 전소, 불타는 한성 - 한성 대화재, 그리고 방화의 유행 두 번째, 청계천 강물 위에 떠오른 시체 - 남자의 질투가 부른 파국 세 번째, 용산에 버려진 두 발이 잘린 아이 - 동상인가, 아니면 상해인가?

네 번째, 어린아이의 손가락 절단 사건 - 영약과 효도, 전혀 안 어울리는 것 사이의 조화 다섯 번째, 왜장이 되어버린 조선의 재인 - 오성 이항복이 전하는 임진왜란의 단면 여섯 번째, 사람의 간과 쓸개는 명약이 되니 - 살아 있는 구미호들의 전설 일곱 번째, 비가 오지 않아 실패한 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