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공 <적을 가까이 하라> 웨일노블 * 공 : 민우진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탑 배우. 젠틀한 이미지와 다르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때면 돈가스 망치로 깡패들의 뚝배기를 깨버리는 폭력적인 성향을 숨기고 있다.
폭력 현장을 목격하고도 겁먹지 않는 윤의신이 신경 쓰이기만 하는데. * 수 : 윤의신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플루트 유망주에서 배우로 전향했으나, 7년이 지난 현재 단역을 전전하는 신세. 민우진에게 오래전부터 열등감을 느껴왔던 그는 우연히 민우진의 폭력적인 민낯을 목격한 뒤로, 의도치 않게 그의 서포트를 받아 승승장구하게 되는데. 7년째 무명 배우인 윤의신.
국민 배우 민우진의 안티팬인 그는 우연한 계기로 민우진의 실체를 알게 된다. “내 얼굴이 보이나…?”
흠결 없는 평판을 가진 민우진은 또라이 새끼였다. “그 상태로 칼 들어 봤자 뱃가죽도 못 뚫을 텐데 말이에요.”
그것도 기분이 수틀릴 때면 돈가스 망치로 깡패들의 뚝배기를 내리치는 취미를 가진. 무서워 죽겠는데 계속 관심을 ...
원문 링크 : 421. 공진공 <적을 가까이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