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보이지 않는 것들> 시크노블 *공 : 범기우(33) - 얼굴선이 곱고 수려한 미인. 흑갈색 머리카락, 뽀얗고 하얀 피부.
워낙 하얘서 피가 묻으면 싸이코 오브 싸이코 같다는 평이 대다수. 최근 늘어난 실종 사건과 기승주 사망 사건으로 인해 현실 세계에 붙박이처럼 있던 중, 석재윤을 만나 인생의 유일무이 가장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수 : 석재윤(28) - 선이 날렵하고 얼굴이 조막만 한 미남으로 오른쪽 눈이 금빛을 띠는 오드 아이. 일곱 살에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길바닥에 버려져 떠돌다가 우연히 만난 기승주 손에 거둬져 심부름센터를 제집이라 생각하고 자랐다.
모종의 일로 인해 유일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은인 기승주를 잃게 되고, 이후 어쩌다 만난 범기우와 엮이면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 보고 싶을 때.
사랑이란 말 없이도 끈적하고 끈끈한 구원과 사랑을 맛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곧 있으면 터져 버릴지도...
원문 링크 : 407. 파란 <보이지 않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