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연산 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수천개 GPU 간 초고속 통신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전기 신호 대신 빛을 활용한 광통신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엔비디아가 이를 응용한 제품을 내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24일(현지시간)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열린 '핫 칩스' 컨퍼런스를 통해 2026년 출시될 '퀀텀-X(Quantum-X)'와 '스펙트럼-X(Spectrum-X) 포토닉스' 솔루션의 구체적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차세대 랙 스케일 AI 플랫폼에서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의 ‘공동 패키지 광학(CPO, Co-Packaged Optics)’을 도입한다고 올해 초 밝힌 데 이은 것이다. 삼성전자·TSMC 등 주요 파운드리 기업들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인 '실리콘 포토닉스'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장비·소재 시장 역시 직접적인 변화를 맞을 전망으로, 후공정 영역에서는 '플럭스리스(Fluxless)' 기술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파...
원문 링크 :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 차세대 AI 플랫폼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