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만에 만나면, 촬영장 이야기 다 해줘요. 고자질도 하고요.”
이 말 한마디에, 팬들은 이미 울컥했다. 배우 설경구가 박은빈을 향해 전한 진심 어린 인터뷰가 지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종영 인터뷰에서 나온 말이다. ‘선한 얼굴’의 배우가 선생님 목을 조른다고?
설경구는 ‘하이퍼나이프’에서 세계 최고 신경외과 의사 최덕희 역을 맡았다. 그리고 그와 날선 대립을 펼친 캐릭터가 바로 박은빈이 연기한 ‘정세옥’이다.
이 둘의 호흡은 단순한 연기 합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줬다. 설경구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준비를 엄청 해왔다 아직 유교 문화가 남아 있는 이 나라에서 선생님 목을 조르고 침을 뱉는 캐릭터를 한다는 게… 그는 박은빈의 도전이 놀랍고 대단했다고 전했다. 제일 많이 통화한 후배?
“박은빈입니다” 설경구는 "지금까지 촬영하면서 가장 많이 통화한 배우가 박은빈"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작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