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서 까진 상처, 그냥 지나쳤던 적 있죠? 넘어지면서 무릎이 까졌던 기억, 다들 한 번쯤 있을 거예요.
그냥 물로 씻고 대충 밴드 붙였던 경험도 많을 거고요. 그런데 찰과상, 열상, 열창은 다 비슷해 보여도 완전히 다른 상처입니다.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면, 치료가 늦어지고 상처가 악화될 수도 있어요. 이번에 확실하게 구분법을 알아두세요.
찰과상, 표피만 벗겨져도 정말 따끔합니다 살짝 넘어졌는데도 무릎이나 손바닥이 쓸려서 까진 경험, 해보셨죠? 이게 바로 찰과상이에요.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만 벗겨진 상태라 출혈은 심하지 않지만, 정말 따끔하고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작은 돌이나 흙 같은 이물질이 박히기 쉬워서,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는 게 최우선이에요.
가볍게 여겼다가 감염되면 더 아프니 조심해야 합니다. 열상, 깨끗하게 베였다고 안심하면 안 돼요 종이에 베이거나 칼에 손을 다친 경험, 생각보다 아프죠?
이렇게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피부가 깨끗하게 절단된 상처를 열상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