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시경 아니야?” “위든 대장이든 어차피 수면으로 하면 괜찮다던데…” 그렇게 간단히 생각했다가 고생한 사람이 저예요.
검사 목적도 다르고, 준비도 다르고, 보험 처리까지 완전 달라요. 헷갈렸다면 오늘 이 글로 확실히 정리해볼까요?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이름만 비슷하지 전혀 다른 검사 이 두 가지 검사는 단순히 '내시경'이라는 공통점 외에 검사 부위, 방식, 준비 과정까지 전혀 다릅니다. 용어 정의부터 정리해볼게요.
위내시경 (상부 위장관 내시경) → 식도, 위, 십이지장까지를 관찰하는 검사 → 입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 대장내시경 (하부 위장관 내시경) → 직장부터 대장 전체를 살피는 검사 → 항문을 통해 내시경 삽입 검사 목적도 다릅니다. 위내시경 → 위염, 위궤양, 헬리코박터, 위암 등 대장내시경 → 용종, 대장암, 장내 염증 등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위내시경은 전날 밤부터 금식만 하면 끝 대장내시경은 장 세정제를 마시고 장을 비워야 하기 때문에...
원문 링크 :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같이 하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