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어~ 꿈을 꾸는 무너으어~” 뭔가 이상한데, 자꾸 흥얼거리게 되지 않으세요? 귀여운 동요 가사에 타령처럼 꺾는 창법까지 더해지니 이건 그냥… 묘하게 중독돼요 그런데 놀라운 건 이 노래가 지금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전국을 강타한 '초통령 송'이라는 거예요.
심지어 에스파 카리나가 개인기로 따라 부르며 SNS에서 밈처럼 퍼졌어요. 그런데요… 이 노래, 알고 보니 처음부터 아이들을 위해 만든 곡이 아니었다는 거… 아셨나요?
사실 이 노래를 만든 사람은 “술 마시고 한탄하려고 만든 곡이에요” 라고 말했어요. “제 노래 중 제일 우울하다고 생각했어요.”
“그걸 아이들이 좋아할 줄은 꿈에도 몰랐죠” 도대체… 이 노래의 정체가 뭐길래? 이 기이한(?)
매력의 노래를 만든 건 바로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님입니다. 2016년 SBS
원문 링크 : 동요같은 가사에 타령같이 꺽어부른 이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