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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 신동엽이 휴지를 꺼낸 이유, 바로 이 꽃미남 캐나다 배우

 예능에서 신동엽이 휴지를 꺼낸 이유, 바로 이 꽃미남 캐나다 배우

그날 방송 보신 분들, 다들 기억하시죠? 진땀을 뻘뻘 흘리던 그 남자 긴장한 나머지 예능에서 신동엽이 직접 휴지를 건넸던 장면 근데요...

그 배우가 사실 캐나다 토박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어비스' 홍보차 나간 예능에서 벌어진 일 2019년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어비스’ 홍보를 위해 박보영과 함께 출연한 그 배우 방송 시작부터 얼굴은 새하얘지고 손은 덜덜 떨고, 땀은 줄줄… 심지어 신동엽이 직접 휴지로 땀을 닦아줄 정도였어요. 이쯤 되면 웃기다 못해 짠하죠.

왜 그렇게 긴장을 했던 걸까? 카메라 앞에선 누구보다 프로인 그는 알고 보면 예능이 너무 어려운 스타일이에요.

말수가 적고 갑자기 자신에게 집중되는 순간을 굉장히 불편해하거든요. 본인은 이런 상황을 “내가 누구인지 드러나는 게 너무 낯설다”고 표현했어요.

배우는 ‘역할’로 말하지만, 예능은 ‘내 자신’으로 말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그는 리얼리티나 다큐 스타일이 훨씬 편할 것 같다고 말했죠.

캐나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