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아이돌이라며?” “잘생기고, 집안도 좋고, 예능도 잘하고…” 사람들은 육성재를 그렇게 기억했죠.
근데요, 그 무대 뒤에선 조용히 울던 소년이 있었대요. “부와 명예를 타고난 도련님”?
맞아요, 그런데요 귀티 난다고 ‘청담동 살아요’ 촬영에서 빠졌을 정도. 아버지는 반도체 기업 CEO 누나는 뉴욕 콜롬비아 대학원생 거기에 할머니는 낚시터 운영, 할아버지는 비단잉어 사업… 형들도 농담처럼 말했대요.
“얘는 태어날 때부터 부와 명예를 갖고 태어났어.” 그럼에도 혼자 울었던 연습생 시절 잘생기고 집안도 좋았지만, 연습생 시절엔 형들 사이에서 눈치를 봤대요.
밝게 웃고 장난치는 그 모습 뒤엔 조용히 혼자 있던 시간이 많았다고 해요. 아무도 없는 대기실에서, 고개를 숙이고 울던 날도 있었대요.
아이돌, 연기자, 그리고 '성장' 육성재는 처음부터 아이돌이 아니었어요. BTOB도 원래 밴드로 데뷔할 뻔했고 자기는 리더가 누군지도 몰랐대요 그렇게 시작한 무대 위 노래에선 김동률, 연...
원문 링크 : 금수저 도련님이라던 그 아이, 무대 뒤에선 눈물 흘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