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가게 된 마카오.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도 가족들 데리고 가려니 2019년식 철지난 가이드북을 뒤적였다.
호텔 셔틀버스는 해당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탑승이 무료로 가능하단다. 마카오 도착후 게이트에서 길을 건너면 시내버스 포함 호텔 셔틀버스 탑승장이 있는데 그 곳에서 아무나 탈 수 있다.
메트로폴 호텔이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과 가까워서 탑승을 시도해봤다. 아무도 표 확인을 하지 않는다.
(다행이다..하며ㅎ) 마카오 타워에서 그랜드 리스보아를 간다는 게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역에서 잘못 내렸다. 타이파 섬에 위치한거라 완전 다른 방향이었다는..
덕분에 카지노도 구경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구경했는데 멋지게 잘 지어놓았더라. 콩이가 같이 간 관계로 겉에만 살짝 훑어보았다 ㅎ 호텔에서 마카오 아우터 피어 갈 때는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에서 무료 티켓을 받으면 탈 수 있다.
단, 지하 카지노에 가서 티켓을 받으면 되는데, 보통 인당 1장이나, 내가 아이꺼 한 장 더 필요하다고 해서...
원문 링크 : 마카오 호텔 무료 셔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