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너무 추워진 날씨에 예사롭지 않은 온도에 긴장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도시가스 폭탄 요금은 한번 경험해 본 1인가구로써 집에서도 겨울나기 준비를 완료했답니다.
아무래도 안방이 큰 편이 아니어서 기존에 따수미텐트는 당근하고 1인용 난방텐트를 장만했어요. 이것도 당근으로 해결했어요.
티비를 봐야 하기에 앞면은 과감히 잘라 줬어요. 겨울나기 필수템은 난방텐트와 전기장판입니다. n년째 잘 쓰고 있어요.
저의 가족 소중한 반려견 복돌이가 더위를 많이 타서 한 겨울 추운 날 난방을 틀면 더워서 계속 헉헉 거려서 이렇게 지내게 된 것도 있지만 뭐든 오히려 좋아! 적응되었어요.
털쩌서 점점 회춘중인 8살 댕댕이 저는 제가 아파서 상태 안좋은게 아니면 매일 산책을 하고 있어요. 어제는 드디어 눈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저희 최애 장소로 갔어요.
산책 전 표정이 얼른 놀고싶다는 표정 눈 밟는 걸 좋아해서 일부러 데려 갔는데 역시 좋아해줘서 저도 기뻤어요. 매 년 겨울마다 눈에 이름쓰기는 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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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인가구 일상기록 반려견과 산책하고 겨울나기 준비 소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