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장판깔기 붙이는장판 셀프시공 퇴사하고 공사하기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남겨두었던 장판 깔기인데요. 원래는 실제 진짜 장판으로 깔려고 하다가 비용도 비용이고, 어필미 집도 아닌데다가 깔아도 그렇게 드라마틱 하게 크게 변화할 것은 없을 방인 듯 해서 붙이는 장판으로 셀프시공을 하기로 했습니다.
장판을 하게 된 이유는 장판곰팡이 때문인데요. 작은 방은 베란다와 붙어 있어 결로현상이 더 심해서인지 바닥의 장판에 곰팡이가 생겨 있더라고요.
고민끝에 어차피 아래 습기가 계속 차는 것은 건물적인 문제라 해결이 어려운 근본적인 문제이니 그대로 장판을 두고 위에 덧댐시공이 답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새거를 하면 좋겠지만 비용지원이 일절 없었기에 사비시공이고 이사갈 것 고려한 선택이었습니다!)
붙이는 장판 종류 BEFORE 위에 붙임으로 시공하는 장판은 생각보다는 종류가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데코타일도 생각을 안해봤던 것은 아닌데 아무래도 결로가 생긴 장판이다 보니 밀봉하여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