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이사선물 찻잔세트 요새 어필미홈의 새로운 취미는 식기 모으기가 취미가 아닌가 싶어요. 다이소 그릇만 사용할때는 몰랐는데 예쁜 그릇이 식사시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몰랐는데 눈으로 예쁜게 먹기도 좋더라고요.
전에는 대충 담아 대충 식사하면 되는건지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하나하나가 집에서 소중한 시간이 되면 좋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디자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레이어 요새 도자기에 다양한 매력에 빠져드는 중인 1인인데요.
레이어 컵은 일단 회오리 치는 형태의 무늬도 인상적이지만 도자기 자체도 회오리 같은 느낌이 난다는게 매력이에요. 잔을 휘감는 결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렇게 자연스러운 곡선이어서 그런지 손으로 잡았을 때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결감이라고 생각들었어요. 그린, 블루의 경쾌함이 있지만서도 다른색이 어우러져 차갑다는 느낌만이 들지 않는 잔이고요.
랜덤으로 잔마다 약간씩의 무늬 차이가 있어 내가 받은게 유일한 잔이 된다는 매력이 있는 친구라고 ...
원문 링크 : 도자기 이사선물 찻잔세트 레이어 디자인 치즈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