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빌라집 셀프수리하기 거실 데스크존 집중리뷰 거실은 총 또 구체적으로 3편으로 나눠볼 생각으로 쓰고 있는데요. 거실은 데스크존, 식탁존 집중리뷰 그 외 시공이야기 세편으로 나눠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째편 거실 데스크존 집중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거실에서 처음 시작한 건 벽지떼기 거실의 창가쪽에 미처 발견 못했던 대형 곰팡이 존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공사가 제대로 된 집은 아니었던듯 하고 어필미홈이 전체 창문 근처 벽지를 제거할 수 밖에 없었고 처음 공사를 한게 거실이라 굉장히 힘든 싸움이 되겠다 싶었던 곳이에요. 고생했는데 타임랩스로 이제 보니 재미있다.
벽 일단 잡아뜯고 시작은 했는데 어마어마하게 새까만 곰팡이와, 먼지, 그리고 잘 벗겨지지 않는 눌어붙은 벽지까지 한번도 도배하지 않아서 정말 정말 힘들었던 작업이었어요. 이걸 내가 왜 시작했나 싶었던 셀프 인테리어의 시작 이때가 막 더워지기 시작할때쯤인 6월 9일이더라고요.
벌써 3개월 전이라니 감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