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식은 정말 영화 같은 현실 이야기예요. 대포통장 수사를 하던 경찰이 무려 33억 원어치 마약을 찾아냈다니 믿기시나요?
1. 시작은 ‘보이스피싱 수사’였어요 충북 충주경찰서는 작년 말부터 보이스피싱 조직을 쫓고 있었어요.
그 중 한 명, 40대 A씨를 ‘대포통장 관리자’로 특정하고 추적을 시작했죠. 그리고 마침내, 2024년 3월 31일 서울의 은신처에서 A씨를 검거!
그런데 검거 현장에서 마약이 무려 1kg, 시가 33억 원 상당의 필로폰이 함께 발견된 겁니다 2. 단순 사용자가 아니었다?
더 놀라운 건 A씨가 그냥 마약을 갖고 있었던 게 아니라, 720g은 이미 유통했고 직접 투약까지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경찰 조사에 따르면, 마약조직의 상선이 A씨에게 전달하고 판매를 지시했고 그 과정은 SNS를 통해 추적이 어려운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해요. 3.
압수품 목록 보니 충격 필로폰 1kg 주사기 법인 명의 대포통장 법인카드 휴대폰 3대 이건 단순한 보이스피싱 가담자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