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맞아 제주도로 떠나신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2025년 5월 3일, 황금연휴의 시작과 함께 제주 지역에 태풍급 강풍이 몰아치면서 항공과 해상 교통에 대규모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와 같은 기상 상황이 4일 새벽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보하며, 주민과 여행객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1.
도대체 얼마나 강했길래? 제주지방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늘(3일) 제주도 북부에는 강풍경보, 그 외에도 산지, 중산간, 동부, 추자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고요.
무려 초속 25.9m의 강풍이 제주공항을 강타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작은 나무는 그냥 넘어가고, 간판도 날아갈 수 있는 수준이에요.
<주요 지점 최대순간풍속> 지역 순간풍속 (초속) 제주공항(북부) 25.9m 삼각봉(산지) 25.6m 산천단(중산간) 24.1m 추자도 21.6m 2. 항공기 결항 + 여객선 올스톱 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공항 국내선 항공기 21편 (출발 11편 + 도착 10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