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일,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중국 상하이모터쇼 현장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7년 만의 공개 일정이며, 현대차·기아가 이번 모터쇼에 공식 참가조차 하지 않았음에도 직접 방문했다는 점에서 그 배경과 상징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현장 탐방이 아닌, 현대차의 중국 시장 재진입 전략의 신호탄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1.
중국에서 후퇴 중인 현대차 연도 중국 판매량 2016년 179만 대 (현대·기아 합산) 2024년 약 20만 대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 중국 내 판매 감소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드 사태 이후의 불매 여파 코로나19 이후 유통망 회복 지연 BYD, 지커, 니오 등 현지 전기차 브랜드 급성장 현대차의 내연기관 위주 라인업의 부적응 → 결과적으로 현대차는 현지 브랜드와 글로벌 경쟁사 사이에서 존재감이 희미해졌습니다. 2. 전기차·자율주행 중심의 '레드테크'를 직접 확인하다 정의선 회장은 이번 모터쇼에서 다음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