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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라더니 코성형? 보험금 줄줄 새는 진짜 이유는?!

 비염이라더니 코성형? 보험금 줄줄 새는 진짜 이유는?!

최근 감사원에서 깜짝 놀랄 조사 결과를 발표했어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실손보험 청구 내역을 전수 조사했더니... 건강보험에는 청구 안 하고, 실손보험으로만 청구된 사례가 무려 730만 건!

특히 놀라운 건 이겁니다 "비염 치료 받았어요~"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코 성형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있었던 거죠. 성형외과에서 '비밸브 재건술' 같은 미용 목적의 수술을 받고 그걸 마치 비염 치료처럼 속여서 보험금을 청구했다는 거예요!

1. 진료는 했는데, 건강보험엔 왜 안 냈을까?

정상적인 진료라면 병원이 건강보험공단에 공단부담금을 청구하고, 환자는 본인 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을 실손보험으로 청구하는 게 맞아요. 근데 이번 조사에서는 병원이 건강보험엔 청구도 안 하고, 환자 쪽에서는 실손보험만으로 보험금을 타간 사례가 너무 많았어요.

이게 뭐냐면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으니 그대로 수억 원씩 보험금이 줄줄 새고 있다는 얘기죠. 2. 상병 코드도 엉망...

무려 10조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