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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축사 화재, 현장실습 나갔다가... 불길에 갇혀 숨진 20살 대학생의 안타까운 사고

 합천 축사 화재, 현장실습 나갔다가... 불길에 갇혀 숨진 20살 대학생의 안타까운 사고

현장 실습 중이던 20살 대학생이 축사 화재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안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

실습 중 벌어진 사고... 눈 깜짝할 새에 번진 불 사건은 경상남도 합천에 있는 한 돼지 축사에서 발생했어요. 2025년 5월 19일 오후, 2층 지붕 배관 작업 도중 토치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됐고, 불길은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습니다.

이 축사에서는 당시 축산학과 학생 A씨(20세)가 현장 실습 중이었고, 불이 나는 순간 2층 안쪽에서 작업 중이었던 A씨는 미처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연기 흡입과 화재로 목숨을 잃게 된 것이에요.

정말 너무 안타까운 일이죠 2. 18명 대피, 돼지 2,800마리 폐사...피해는 23억 원 현장에는 작업자 18명이 있었고, 이들은 긴급 대피했지만 A씨와 함께 있던 네팔 국적 근로자 1명도 부상을 입었고, 돼지 2,800여 마리가 폐사하면서 총 23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