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돌아온 '닌텐도 스위치2', 출시 전부터 게이머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죠? 더 커진 화면과 향상된 성능으로 기대감을 한몸에 받았는데요.
미국에서 출시 첫날부터 '화면에 구멍이 뚫린' 닌텐도 스위치2가 판매되며 소비자들을 '멘붕'에 빠뜨렸다는 건데요. 60만원이 넘는 고가의 게임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샀는데, 화면이 손상되어 있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대체 이런 어이없는 사고는 왜 일어났고,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지금부터 닌텐도 스위치2 출시 첫날 벌어진 충격적인 '구멍 사태'의 전말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닌텐도 스위치2, 첫 만남부터 '구멍' 뚫린 사연 2017년 출시된 전작 이후 무려 8년 만에 나온 후속작이라 기대감이 하늘을 찔렀죠.
더 커진 화면과 강력해진 성능으로 무장한 이 게임기는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 449달러(한화 약 61만 원), 국내 출시가는 64만 8천 원이라는 만만치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지 게임 유통업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