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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파업: 6년 만에 다시 멈춘다! 출근길 대란 예고, 대책은?

 울산 시내버스 파업: 6년 만에 다시 멈춘다! 출근길 대란 예고, 대책은?

내일(7일) 첫차부터 울산 시내버스가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냐고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6년 만의 파업, 도대체 왜?

울산 시내버스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과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해요. 지난 3월 5일부터 6차례의 교섭과 12차례의 조정 회의까지 거쳤지만, 결국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파업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번 파업은 무려 2019년 5월 이후 6년 만이라고 하니, 울산 시민들에게는 엄청난 불편이 예상됩니다. 2019년 파업 때도 난리가 아니었는데, 이번엔 또 얼마나 혼란스러울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2. 임금 인상이 핵심!

뭐가 문제였을까? 이번 파업의 가장 큰 쟁점은 바로 임금 인상 문제라고 해요.

지난해 12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앞으로는 상여금을 포함한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각종 수당을 지급해야 한대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전에는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아서 이걸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