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마트의 대표 주자였던 홈플러스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바로 삼일회계법인이 "홈플러스의 청산 가치(회사를 정리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돈)가 계속기업가치(회사를 계속 운영했을 때의 가치)보다 무려 1조 2천억 원이나 높다"고 발표한 건데요!
이 말은 쉽게 말해 "지금 당장 문 닫고 정리하는 게 회사 가치를 더 높게 쳐준다"는 뜻이 됩니다. 하지만 홈플러스 경영진은 "우리는 계속 살아남을 수 있다!"
며 반박하고 있어, 홈플러스를 둘러싼 치열한 진실 공방이 시작되었습니다. 1. "홈플러스 문 닫는 게 낫다?!"
삼일회계법인, '청산 가치' 1.2조 더 높다고 발표! 온라인 쇼핑이 대세가 되고,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비 패턴이 바뀌면서 대형마트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위기를 정통으로 맞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홈플러스입니다. 홈플러스의 재무 상태를 조사한 삼일회계법인이 "홈플러스의 청산 가치(3조 7천억 원)가 계속기업가치(2조 5천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