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만 개통되면 출퇴근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던데... 과연?
수도권 주민이라면 누구나 '꿈의 광역철도'라고 부르는 바로 그 GTX! 막연하게 '빠르다', '편리하다'는 이야기만 들었지만, 실제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 삶을 바꿔줄지 궁금하셨죠?
GTX A, B, C, D, E, F 노선의 '진짜' 이야기를 파헤쳐 보면서, 이 신개념 철도가 기존 지하철과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각 노선들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속 시원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왜 GTX가 '대심도 급행철도'여야만 했는지, 그리고 기대만큼 아쉬운 점은 없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GTX, 도대체 뭐가 다를까?
기존 광역철도와 '급'이 다르다! 작년(2024년) 수도권 전철이 첫 개통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였다고 합니다. 1974년 8월 15일, 경인선과 경부선, 경원선이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연결되면서 수도권 전철 시대가 열렸죠.
이후 분당선, 과천선, 일산선 같은 신도시 전철과 경의선, 중앙선 등 기존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