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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초등생 유괴 의심 연이어.. 약취미수 혐의 검토 중? 불안한 부모들 밀착 경호 의뢰

 강남 초등생 유괴 의심 연이어.. 약취미수 혐의 검토 중? 불안한 부모들 밀착 경호 의뢰

최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유인 사건' 소식에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70대 여성이 하굣길 초등학생에게 "부탁을 들어주면 현금 1만 원을 주겠다"며 유인하려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1. 서초 초등생 유인 사건, 경찰 '약취미수' 혐의 검토 서울경찰청은 7월 14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서초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유인 사건에 대해 '약취미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지난 7월 2일 오후 2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70대 여성 A씨가 하굣길 초등학생에게 "부탁을 들어주면 현금 1만 원을 주겠다"는 취지로 말하며 유인하려 했다는 피해 학생 측의 신고가 접수된 건데요.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학교는 즉시 학생들에게 납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위해 목적' 없다고? 그럼에도 '약취미수'가 되는 이유 피의자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