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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7년 만에 파업하나? 임단협+공장 휴업 갈등의 전말

 현대차 노조, 7년 만에 파업하나? 임단협+공장 휴업 갈등의 전말

현대차 노사 관계자들이 지난 6월 18일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에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상견례’를 하고 있다 7년 동안 큰 갈등 없이 협상을 이어오며 '노사 화합'의 모범을 보여줬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다시금 긴장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입니다.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난항에 더해, 공장 휴업 문제까지 겹치면서 7년 만에 '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데요.

과연 현대차 노사 갈등의 불씨는 무엇이고, 앞으로의 협상은 어떻게 될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7년 만에 파업 위기? 현대차 노사 갈등의 '두 가지 불씨' 현대차 노사 관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한 건 '임단협'과 '공장 휴업'이라는 두 가지 문제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조용해 보였던 노사 관계가 사측의 울산1공장 휴업 통보를 기점으로 급격히 악화됐는데요. 노조는 이에 반발하며 '전 직원의 출근'을 지시하는 강경책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찬반 투표까지 예고하면서, 2018년부터 이어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