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은 하루에도 몇 번씩 출렁이는 변동성 때문에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 때가 많죠. 하지만 모두가 두려워하는 그 하락장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통 크게 투자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인데요. 최근 급락장 속에서 무려 1조 원이 넘는 비트코인·이더리움 ETF를 쓸어 담았다고 합니다.
이 거대한 움직임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기관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포착한 '새로운 신호'는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블랙록'이 움직였다! 하락장 속 1조 원 대량 매수의 의미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하루 만에 5% 이상 급락하며 시장에 공포가 짙게 깔렸을 때,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블랙록이 운용하는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ETF에서 10억 달러(약 1조 3,900억 원) 이상 규모의 순매수가 포착된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매수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일반 투자자들이 공포에 질려 매도에 나서는 동안,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