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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연출 '광복 전야제' 10억 논란... 집중호우 속 축제가 비판받는 이유

 탁현민 연출 '광복 전야제' 10억 논란... 집중호우 속 축제가 비판받는 이유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광복 80년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에서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5.08.14.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기념일이죠.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회에서 화려한 전야제가 열렸는데요. 그런데 이 축제가 국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무려 1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데다, 중부지방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시기에 축제를 벌였다는 지적 때문인데요. 과연 이 행사를 둘러싼 논란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임명식 참석한 기업인들 1. 10억 예산 투입'광복 80년 전야제'의 규모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8월 14일 국회에서 열린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

행사에는 국회사무처와 국가보훈부가 공동 주최로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에 쓰인 예산은 총 1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국회사무처가 약 3억 300만 원, 보훈부가 약 6억 4,000만 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