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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인력 5800명 한국 떠나 미국행, 브레인 드레인 현상.. 정부 정책의 한계와 해법

 고급 인력 5800명 한국 떠나 미국행, 브레인 드레인 현상.. 정부 정책의 한계와 해법

"내가 일하는 만큼 인정받고 더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일하고 싶다." 많은 직장인들이 한 번쯤 해봤을 생각일 텐데요.

특히 뛰어난 능력을 가진 우리나라의 젊은 인재들이 최근 이런 꿈을 찾아 해외로 떠나는 일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무려 7년 만에 최대 규모의 인력이 한국을 떠났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1. '두뇌 유출' 가속화: 7년 만에 최대, 5800명이 한국을 떠났다 지난해 AI, 반도체 분야 등 첨단 기술을 가진 고급 인력들이 미국 취업 비자(EB1·EB2)를 통해 무려 5,847명이나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이는 2017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인데요. 단순히 숫자가 많은 것을 넘어,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그 심각성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미국 비자 발급 인원을 보면, 한국은 11.3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일본(0.66명), 중국(0.96명)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높은 수치이며, 인력 유출 문제가 있다는 대만(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