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초등학생들이 픽시 자전거를 타고있다.2025.6.16. 요즘 힙한 자전거 하면 떠오르는 '픽시자전거'!
심플한 디자인과 특유의 주행 방식으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런데 멋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브레이크를 떼고 타는 위험천만한 행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안타까운 사고까지 발생하자, 경찰이 드디어 칼을 빼들었습니다. 그런데 단속에 걸리면 자전거를 탄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왜 그런 걸까요? 1.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왜 위험할까? 픽시자전거는 기어가 고정되어 있어 페달을 밟는 대로 바퀴가 돌아가는 자전거입니다.
문제는 일부 이용자들이 이 자전거의 브레이크를 일부러 제거한다는 점입니다. 제동할 때는 페달을 억지로 멈춰 바퀴를 미끄러뜨리는 '스키딩'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는 숙련된 라이더에게도 위험한 행동이죠.
얼마 전 서울의 한 이면도로 내리막길에서 중학생이 브레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