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임단협 투쟁 출정식. 매년 여름이면 뜨거운 감자가 되는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 협상 소식인데요. 올해는 그 요구안이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벌써부터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정년 연장부터 주 4.5일제, 그리고 1인당 2,000만 원까지! 과연 노조의 요구는 무엇이며, 파업으로 이어질까요?
1. 파업 선언!
현대차 노사, 올해도 '팽팽한 줄다리기' 시작 현대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교섭이 최종 결렬되었음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파업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조합원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했다"고 주장하며,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현재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을 신청한 상태인데요. 만약 중노위가 노사 간의 의견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미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1...